그러자 창조주님 이르시되 "나의 두 번째 자손들아, 너희에게 선물하노니 너희 심장에 불꽃이 피리라 이는 꺼지지 않는 불길이요 모든 것을 삼키고도 만족하지 못할 불길이라 영계로부터 너희를 만들었나니 매일 밤 꿈을 통해 영계로 돌아오라 그리하여 항상 나를 기억할지니라." 하셨다 —비탄의 송가 5:7 1절부터 6절까지의 내용에 묘사되었듯, 그분의 첫 번째 자손은 무엇도 원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욕구도 없이, 그저 찬송할 따름이었습니다. 그것은 그저 어떤 공도 들이지 않은 허상에 불과했습니다. 우리를 비롯하여 육신을 지닌 모든 존재는 불변하도록, 하여 업을 이루기 위해서는 투쟁을 하도록 창조되었습니다. 나무와 돌로 축조한 경이가 영계에서 생각만으로 자아내는 불가사의보다 훨씬 값진 것입니다. 이 성가의 부드럽디부..